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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연구회

6월과 7월 업데이트 이야기 탈리스만 각성 시스템 [개발자노트]

개발자 호밀
  • 작성일 : 2019.06.03 17:07
  • 조회수 : 2,454


안녕하세요.

뮤 레전드 수호자 여러분. 뮤 레전드 개발자 호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개발자 노트로 인사 드립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2019년 6월입니다.

2019년에는 더욱 노력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로 약속 드렸는데,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게임과 게시판 등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모든 의견을 게임에 반영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여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개발자 노트에서는 6월과 7월 업데이트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6월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6월 업데이트는 ‘해변’ 을 테마로 한 필드 형태의 이벤트 지역과 함께 탈리스만 각성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탈리스만 각성을 통해 탈리스만의 도감 점수, 전투력, TP, 사용 횟수, 재사용 대기 시간 등 다양한 속성을 강화 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고대 등급 이상의 탈리스만은 일러스트가 변경 되거나 기술의 효과가 강화 되기도 합니다.


각성은 탈리스만의 한계 돌파를 조건으로 하여 최대 5차 각성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술의 효과가 업그레이드 되는 고대 이상의 각성 탈리스만은 우선 2차 각성까지 가능하며,

3차 각성 이후는 개별 업데이트를 통해 5차 각성까지 독립적인 효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탈리스만은 제작과 한계 돌파, 레벨 성장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합니다.

이에 대해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기본적인 보상을 추가하고자 했습니다.

영웅 등급 이상의 탈리스만은 성장 상태에 따라 귀속 레드젠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제작 및 한계 돌파가 종료된 탈리스만 코어가 지속적으로 창고에 쌓여 처치 곤란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탈리스만 코어는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소지품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재 캐릭터에게 필요하지 않은 탈리스만 코어를 확인하여 일괄적으로 동일 등급의 영혼의 파편으로 바꾸어주는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특정 탈리스만의 제작과 한계 돌파가 완료되어 더 이상 코어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탈리스만 전환을 통해 영혼의 파편으로 교환 하셔도 추후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후, 탈리스만 코어가 다른 조건으로 활용되는 일은 없을 계획입니다.




7월에는 드디어 많은 수호자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최고 레벨 확장이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지역, 에픽 던전 등이 추가 되며 이 때 85레벨 중에서도 최고의 경지에 이른

캐릭터와 파티만이 도전할 수 있는 극강의 난이도를 가진 ‘마계 던전’ 이 추가 되는데요.


이번 6월에 이 신규 마계 던전의 일부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입니다.




해당 던전은 85레벨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85레벨 컨텐츠 중에서도 매우 높은 난이도입니다.

따라서, 최고 수준의 캐릭터와 완벽하게 협력 가능한 파티만이 도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7월에는 최고 레벨이 85레벨로 확장 되며, 새로운 던전과 강력한 신규 세트 장비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85레벨 지역은 기존과 달리 필드나 신화 던전은 최소화 하고 현재 뮤 레전드의 중심 컨텐츠인 에픽 던전만 3개가 추가 됩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3개의 에픽 던전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저희는 80레벨부터 세트의 위상을 급격히 증가 시키고, 세트 효과가 캐릭터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대폭 증가 시켰습니다.

캐릭터 자체의 성능 보다는 세트 효과의 성능에 의해 캐릭터의 평가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새로운 장비가 등장해도 여러분은 그 장비를 착용할 수 없습니다.

그 장비를 착용하면 세트 효과를 잃게 되기 때문이죠. 장비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세트 효과를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트 장비와 세트 효과를 분리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이 바로 ‘세트 도감’ 입니다.


세트 도감 시스템이 추가되면 여러분은 세트 도감에서 언제든 원하는 세트 효과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현재 : A 세트 – A 세트 효과 발생

  ■ 변경 : A 세트 – 원하는 세트 효과를 자유롭게 선택


결국, ‘A’ 는 세트 효과가 아니라 단순히 장비의 이름이 될 뿐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세트 도감 시스템이 추가 되면, 다크로드는 비공정 디펜스에 입장하기 전에 세트 장비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화도, 각인도, 초월 작업도 되어 있지 않은 장비를 입고 전투를 할 필요가 없는 것 입니다.

기존에 착용하던 장비는 그대로 둔 채, 세트 도감에서 세트 효과를 ‘변경’ 하면 끝입니다.


이제부터 세트 장비란,

착용 시 캐릭터의 세트 포인트를 증가 시키는 장비를 의미합니다. 오직 세트 장비만이 세트 포인트를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보유 세트 포인트에 맞추어 세트 효과를 선택하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65레벨 세트 효과 등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해지겠네요.

지금은 65레벨 세트 효과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65레벨 세트 장비를 착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장비 교체가 필요 없고, 세트 카드만 교체하면 되니까요.


저희는 이러한 세트 도감 시스템을 통해 기존 보다 훨씬 다양한 세트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세트 효과의 변경은 곧 장비의 변경을 의미하므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 되는 세트 효과를 만들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특정 상황, 특정 던전에서만 유리한 세트 효과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어차피, 장비 교체 없이 버튼을 한번 누르는 것만으로 세트 효과가 교체되니까요.


7월 업데이트에서 공개 될 구체적인 모습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자,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최대한 수호님들께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공해 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개발자 호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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